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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잔소리를 많이 하는 장모님의 혓바닥 같다는 뜻으로 mother-in-law-tongue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다육질식물로 햇빛을 아주 좋아한다. 열대미국의 원산의 다년초로 푸른 잎을 가진 품종과 잎 가장자리가 황색에 얼룩무늬가 들어간 품종이 있다.
음지에서 죽지는 않으나, 생장력이 약해지므로 베란다, 창가 등에서 기른다. 생장기에는 실외에 두어 포기를 튼튼하게 하는데 한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얼룩이 아름다운 품종은 20-30% 차광을 해준다. 모양이 세로로 긴 형태이므로 좁은 코너 등에 독립적으로 놓는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준다. 온도가 15도 이하가 되면 물주는 횟수를 서서히 줄이고 8-10도 이하가 되면 물을 주지 않는다. 겨울동안에는 물을 겉흙이 마를 때 까지 물을 주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오히려 물을 많이 줄 경우 밑둥이 썩는다.
생육적온은 25도 전후이다. 고온을 좋아하며, 5도 이하의 저온에서는 포기가 썩는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잎이 황변한다. 튼튼한 품종이므로 병충해에는 별로 걸리지 않으나 잎을 깨끗이 닦아주도록 한다. 다른 문제점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