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디움은 한국, 일본의 춘란, 중국의보세란과 일경구화 등의 동양란과 식물학상으로 같은 한무리인데 일반적으로 잎사귀가
길쭉길쭉한 난초는 거의다 심비디움 속입니다. 원예계에서는 주로 유럽에서 개량된 것을 심비디움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적인 심비디움이란 사진속에 식물을 지칭합니다.
심비디움은 추위에 강하고 근 2개월 정도 꽃이 계속 피며 가정의 화초로서 지금은 국내에서 대량으로 재배되고 있는데, 산세베리아보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심비디움이 음이온 발생량이 더 많았고 식물의 평균 음이온의 발생량은 심비디움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심비디움의 꽃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향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백색 황색 녹색 적색 분홍색등으로 잎술꽃부리는 꽃잎과 색이 달라지는것이나 점무늬가 즐어가는것등 변화가 풍부하여
바라보아도 실증이 나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서울,경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지역에 배송되는 화분디자인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소 재 심비디움(마조리카),흑사기분
추 가 설 명 총 길이-약 130cm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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