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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유리볼 안에 들어가 있어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고 있어요.
프리즘. 유리를 통해 빛을 통과시켜서 분산시키면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고,
이런 방법으로 무지개 띠를 만들 수 있는것.
어느날 갑자기 한줄기 섬광처럼 날아와서
온통 내 마음 한구석을 몽글몽글 사랑의 무지개빛으로 만들어버린 그분이 계시다면,
프리즘을 추천합니다.
구슬처럼 신비스런 유리볼 안에
진한 붉은색 장미와 화사한 리시안셔스가 조화를 이루어
레디쉬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소 재
[원산지] 생화, 계절꽃 및 그린소재(서울-국내산, 타지역-국내산 또는 중국산)
바구니, 리본등의 부자재(중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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